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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이돈희

등록일2022-09-16

조회수11,429

제목

이탈리아 성 베드로 수녀원의 영어 번역 허가 (9월15일 영어기사 번역 추가)

이탈리아 베네딕토 교구 몬테피아스코네 성 베드로 수도원의 영어 번역 허가(9월15일 영어기사번역추가)

- 성 베드로 수녀원 Maria Casulli(마리아 카슐리) 원장 수녀와 편지를 교환하는 이돈희 본지 대표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2/09/10 [09:10]

▲ 이탈리아어 원서 VITA INTERNA DI GESU  CRISTO [예수님 내면의 삶] :  이돈희 임마누엘 본지 대표가 한국어로 번역 발행 최초기록  ⓒ월드레코드

 

 

 
 

▲ 이탈리아  성 베드로  수녀원의 수녀님들.  한국어 번역서 [예수님 내면의 삶도서를 손에 들고 있는  수녀는 Maria Casulli (마리아 카슐리 )원장 수녀님.  사진 제공 : 성 베드로 수도원  © 월드레코드 

 

 

 영어 번역 허가 이탈리아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

▲ [ 예수님 내면의 삶]  영어 번역 허가를 위하여 편지를 나눈 Maria Casulli(마리아 카슐리) 원장 수녀의 이탈리아어 원문     ©월드레코드

 

▲ [ 예수님 내면의 삶]  번역 허가를 위하여 편지를 나눈 Maria Casulli(마리아 카슐리) 원장 수녀의 이탈리아어의 한국어 번역문      ©월드레코드

 

예수 그리스도님 ㆍ성모 마리아님 그리고 마리아 카슐리 성 베드로 수도원 원장 수녀님!

시공을 초월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마리아 카슐리 원장 수녀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2017년의 위 이탈리아어 도서 한국어 번역 세계 최초로 발행 허가에 이어, 주님께서 2천년전 1세기의 제자ㆍ성경기자 들에게 "모든 피조물 만민에게 복음을 선포전파 하라." 하시던 명령을,  18세기의 제자와 성경기자ㆍ수도자의 한 사람인 이탈리아인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수녀님에 이어 세월이 갈수록, 전세계적으로 예수님 말씀에 따른 올바른 신앙심이 쇠퇴되어가는 21세기인 지금에도, 제자와 기자ㆍ평신도의 한 사람ㆍ전세계적으로 남북으로 분단된 마지막 국가의 한국인인 저에게도, 삼위일체 하느님과 복음을 계속 만민에게 선포 전파 하도록 하시기 위하여,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이 인정되어 가고 있는 한국어와 21세기 현재 가장 많은 나라에서 통용되는 영어로 [21세기 예수님 도서 선교전교 ]하고자 하는 깊은 뜻 하나 있는 저에게, 위 VITA  INTERNA DI GESU CRISTO 도서를 영어로의 번역 출판을 하게 하라는 사명주심과 수도원의 영어 번역 허가에  진심으로 감사와  순명하겠다는 응답과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은 1세기 때 이미, "네 이웃을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자녀를 사랑하지 않고 부모(시부모ㆍ장인 장모)와 배우자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누구를 사랑한단 말입니까? 그대의 이웃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바라옵기는, 위 도서의 영어로의 번역에 성 베드로 수도원(또는 로마 교황청)의 적극 협조ㆍ참여와 지도해 주심입니다. 이미 이 도서로 한국어로는 번역이 되었으니, 이를 영어로 번역하는 것도 일리가 있는 하나의 방법은 되겠지만, 이는 최선의 방법 아닌 차선의 방법일 것입니다.  최선의 방법은, 영어로 번역되면 21세기 이후의 온 세계인인 만민이 [예수님 내면의 삶] 영어로, 한국어로, 자기 나라 말로 읽으며  묵상할 위  도서라,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영어로의 번역은, 예수님과 영어에 아주 조예가 깊은 이탈리아인이 영어로 가장 잘 번역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또는 이탈리아어에 아주 조예가 깊은 영미인이 영어로 잘 번역해야 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불행히도 제게 성 베드로 수녀원을 방문하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거나 기도의 힘이 미약해서 수녀원에, 이탈리아어( 영어)를 모르므로 한국어로 메일을 보내 청원하거나 기도해도 성 베드로 수녀원에서 영어번역인을 추천(소개)해 주시지 않으시면, 다른 좋은 방법을 모르는 저로서는, 부득이 위 한국어 번역본으로라도 영어로 번역해야하는 차선을 택하는 방법 밖엔 없겠지만---. 그래서 오는 11월11일부터 23일까지의 이탈리아어 순례에 아내와 함께 꼭 참여하며, 직접 수녀원을 방문하여 간절한 청원을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75세 부부의 청원과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아멘!

 

주님께서 주신 사명은, 쉽다고 하고 어렵다고 피할 수 없는 것임을 16살 고등학생 소년이 1963년에 아버지날을, 21살 청년이 1968년에 노인의 날 만들게 하시며,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효친경로사상을 부활시키라." 는 사명 주심을 깨달았습니다. 그후 66세 노년 초입에는 지경을 넓히는 세계어버이날을 만들게 하셨고, 만 70세 더 노년이 되면서, 이 세상에서의 육신의 인생을 마감하는 사명으로 "위 도서의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 출판하려 도전하고 노력하며 끝내라." 하시는 철든 인생 70세 이후의 마지막 사명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주님께서 제 일생에 "내가 부활했듯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아들과 딸들에게서 사라져가는 효친경로사상을 부활시키라." 는 엄중한 사명주심이 없었다면, 어떻게 16살 소년이 감히 아버지날(당시에 부모의 절반인 어머니의 어머니날은 있었음), 21살 청년이 노인의 날을, 66살 초로가 전 세계의 세계어버이날을  만들었겠습니까?   

 

되돌아 보니, 영어로 번역 허가 날짜인 2022년 8월15일은, 성모 마리아님의 승천 대축일이자 동방의 등불인 대한민국의 제77주년 8.15 광복절로 아주 뜻 깊은 날이었습니다. 제가 다시 감사를 드리는 오늘 9월10일은,  설날(구정) 명절과 함께 대한민국인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조상님과 부모님에게 감사드리는,  2대 명절의 하나인  한가위 추석(음력 8월15일 ) 연휴 명절이자 아내 로사리아의 75살 생일이기도 합니다. 시공을 초월한 억겁의 세월과 장소의  인연  닿아 49년전에 조그마한 나라 대한민국 서울 명동 대성당에서 세 분의 신부님을 주례 사제로 모시고 로사리아와 결혼식을 올리고, 주님께서 결합하여 주신 남편과 아내란 가장 소중한 인연으로 서로 사랑하며, 의지하며, 보완하며,  함께 살아 왔습니다. 여러분은  이 지구상에 울면서 태어난 후,  험하고 힘든 한 세상 살아가는 목적과 보람, 그리고  마지막 희망이 무엇입니까? 

 

5년전에,  구입하기 힘든 위 VITA INTERNA DI GESU CRISTO 원서를 이탈리아에서 구입하면서, 저자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수녀님이 원장 수녀님으로 살아 계시던 성 베드로 수도원을 방문해서,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 출판 계획을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위 도서는 이탈리아 성지 순례를 담당하던, 경기도 소재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 전교 수녀회의 권숙연 루치아 수녀님이 정말 정말 수고 많이하시어, 오래되어서 구입하기 어려운 책 3권을 구입해 주었으나, 이탈리아에 순례 여행을 순례단과 함께 하는 일정 중에서, 저의 부부가 단 하루라도 별도로 시간을 내서 성 베드로 수도원을 함께 방문해 줄 현지 안내인(이탈리아어와 한국어로 통역해 줄 현지 가이드)을 구하기 힘들다 하시며,  수녀님이 인솔하는 [수도자와 함께 하는 이탈리아 성지순례]를 통한 성 베드로 수도원 방문을, 수녀님은 들어 줄 수 없으니 다른 방법을 택하라 하셔서,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무산됨에 안타까운 한숨이 절로 나왔습니다. 좋은 뜻이 있어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그후 저 스스로도 삶에 짓눌러 시간 내기가 쉽지 않았었고, 전세계로 확산되는 코로나 19로 인해  이탈리아 성지 순례 자체가  중단되었습니다.

 

다행히 최근에 재개된 가톨릭신문사의  <가톨릭신문 투어>에서, 이번 11월11일부터 23일까지 전체 순례 기간 중에, 4년전부터 알게 되었고 계속 카카오톡과 전화 등으로 연락을 취해 온 정현애 엘리사벳 차장님의, 저의 부부가 이번 이 순례기간 중에 이탈리아 순례 전 일정을 순례 하면서,  일정 중 하루를 별도로  성 베드로 수도원을 방문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성 베드로 수도원을 하루 동행할 현지 안내인을 찾아보겠다고 하며, 이 순례 여행을 주최하는 <작은 형제회 성지 지도부> 신부님께도 저의 내외가 이탈리아 성지 순례에 참여하는 것을 말씀드리겠다고 하여, 천우신조의 OK 라는 좋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전체 순례기간 제가 결혼을 한 달인 11월이기도 하여, 5년을 소망하던 이탈리아 성 베드로수도원의 11월의 하루 방문이,  49년 결혼기념 이탈리아 여행까지 되었으면 하는 마지막 열망과 학수고대함이 있습니다. 

 

저의 직장의 명예 퇴직과  아내의 명예 퇴직기념으로 14년~16년전에 이탈리아 전역을 2회 성지 순례한 적이 있지만,  한국어판 [예수님 내면의 삶] 도서도 성 베드로 수녀원 도서관에  저의 부부가 1권 더 직접 증정하고,  수녀원에서의 유능한 영어 번역인의 추천(선정)과  로마 교황청의 프란치스코 교황님께(교황청 도서관에)와 지난 8월 27일에 추기경으로 서임되신 유흥식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님께 증정하는 일을, 저의 부부를 대신해 증정해 주실 것을 성 베드로 수녀원에 부탁드리기 위함입니다. 여러 분도 함께 관심가지시고, 저의 부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소출발 20인 이상이라  합니다. 이 이탈리아 성지순례에 동참하시는 형제자매님들 계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주님과 성모 마리아님의 크신 은총이, 이 지구상에 같은 시대에 태어나셔서  함께 호흡하며 주님을 열심히, 올바로 믿으며 살아가시려는 모든 형제자매님들과 저의 부부에게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  성 베드로 수녀원 원장님, 가톨릭 신문 투어 이탈리아 담당자님, 작은 형제회 성지 대표부 이탈리아 성지 순례 담당 신부님, 저의  부부의  진솔한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아멘!  

 

▲ 대천 요나(해수욕장) 성당안에서  우리 나라와 국민과 한국에서 살고 있는모든 외국인들을 위한 3차 성당 기도 여행을 한 본지 대표 이돈희 임마누엘ㆍ강연식 로살리아 부부 (2021년 11월 16일)    © 월드레코드

 

▲ 나이 70세인  2017년부터 5년 동안 기도하고 준비하여 번역 발행을 이룬,  예수님의 18세기 계시와 말씀ㆍ 복음들을 상세히 기록한 이탈리아어 도서 [VITA INTERNA DI DGESU CRISTO]  한국어 번역 [예수님 내면의 삶] (1030페이지) 도서와 

발행 기념 축하로 함께  들고 있는  멘토 UN 평화대사/아버지날ㆍ노인의 날ㆍ세계어버이날 만든이/대한노인신문사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국민권익신문 상임고문/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 이돈희 총재/ 본지 대표(좌) 및  멘티 조영관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경영학박사/시인/챌린지뉴스 발행인/본지 발행인/ (우)  ⓒ 월드레코드 

 

 

 출처 : 2022년 7월 20일자 대한노인신문( http: //daehannoin.co.kr). 

        Book & UN PEACE AMBASSDOR  Donhee Lee's  Profile

 

 Jesus Christ The Virgin Mary and Sister Maria Casulli , Abbot of St. Peter's Abbey!

 We thank the Lord and Our Lady, who transcend time and space, and Sister Maria Casulli .

 

In 2017, the Lord said to the disciples and scribes of the first century 2,000 years ago , "Declare and spread the gospel to all creatures." Following the orders of the 18th century , following Sister Maria Cecilia Weiz , an Italian who was one of the disciples, Bible writer and religious , the disciples and the disciples and In order to continue to proclaim and spread the Triune God and the Gospel to all people, even to me as a reporter, a layperson, and a Korean in the last country divided into North and South Korea, the world-renowned Korean language and the 21st century For me, who has a deep meaning to [the 21st Century Jesus Book Mission Mission ] in the English that is currently used in most countries, the mission commissioned me to translate and publish the above VITA INTERNA DI GESU CRISTO book into English, and the monastery gave me permission to translate it into English. I give you my sincere thanks and prayers for your response and obedience .

Lord said , "Love your neighbor." You did. Who does not love a person who does not love their children and who does not love their parents (in -laws, mother-in-law) and spouse? Who the hell is your neighbor?

I hope that the above book will be translated into English with the active cooperation, participation and guidance of St. Peter's Monastery (or the Vatican) . Since this book has already been translated into Korean, translating it into English would be a sensible way to do it, but it's probably the best way, not the best way. The best way is to read and meditate on [Jesus' Inner Life] in English, Korean, and their own language , if translated into English. No matter how much I think, the translation into English is , Jesus And I think an Italian who is very versed in English should best translate into English. Or, I think that English-Americans who are very versed in Italian should translate well into English. Unfortunately , I am not given the opportunity to visit St. Peter's Convent, or the power of prayer is weak. I do not know Italian (English ), so I send an e-mail to the convent, so even if I send a petition or pray in Korean, St. Peter's Convent recommends an English translator (introduction) If you don't do it, as I do n't know any other good methods, I have no choice but to choose the next best way to translate even the Korean translation above into English ---. That is why I want to make an earnest petition by visiting the convent in person by participating in the Italian pilgrimage from November 11 to 23 with my wife. Hear the petitions and prayers of a 75-year-old couple. amen!

 

 

What Lord has given is easy and unavoidable, [To all sons and daughters on this earth ] Resurrect the path idea." realized the mission . Then, at the beginning of the 66-year-old, he made the world widen the scope of Parents’ Day, and as he turned 70, his mission to end his physical life in this world was “challenge and try to publish the above book in Korean and English. and finish it." He realized his final mission after the age of 70 . The Lord said in my lifetime, "Just as I was resurrected, revive the filial piety that is disappearing from all sons, sons and daughters on earth." How could a 16-year-old boy dare to celebrate Father's Day (there was Mother's Day, half of the parents at the time), a 21-year-old young man to celebrate the old man's day, and a 66-year-old senior to celebrate World Mother's Day all over the world if there was no strict missionary commitment? did you make it ?

Looking back , August 15, 2022, the date of permission for translation into English, was a very meaningful day as it was the 77th anniversary of Korea’s 77th anniversary of Liberation Day, the feast of the Ascension of the Virgin Mary and the lamp of the East. Today, September 10, on which I give thanks again, is one of the two major holidays that Koreans give thanks to their ancestors and parents for a long time along with the Lunar New Year (Lunar Lunar New Year) holiday. It's also Rosaria's 75th birthday. Transcending time and space , the bond of time and place reached 49 years ago, at Myeong-dong Cathedral in Seoul, a small country, three priests were invited as officiating priests, and they had a wedding with Rosaria . They love each other, depend on each other, complement each other, and have lived together. After you were born crying on this earth, what is the purpose, reward, and last hope of living in a tough and difficult world ?

Five years ago, while purchasing the hard-to-buy application for VITA INTERNA DI GESU CRISTO in Italy, the author, Sister Maria Cecilia Weiz, visited St. , The above book is Kwon Sook- yeon of the Sisters of St. Francis of Assisi, Gyeonggi-do, who was in charge of the pilgrimage to the Holy Land in Italy. Sister Lucia worked really hard and bought three books that are difficult to purchase because they are old. However , during the pilgrimage to Italy with the pilgrim, my husband and I took time apart even for a single day to visit St. Peter's Monastery together. He said that it is difficult to find a local guide (local guide who can interpret in Italian and Korean), and the nun can’t listen to the visit to St. He told me to choose it, and it failed. A sad sigh came out of nowhere. I knew that even with good intentions, it was never an easy task. After that, it was difficult for me to make time for myself due to the pressure of my life, and the pilgrimage itself to the Holy Land in Italy was halted due to the spread of Corona 19 around the world.

Fortunately , during the pilgrimage from November 11 to 23, in the recently resumed < Catholic Newspaper Tour> of the Catholic Newspaper, Jeong Hyeon- ae , who has been in contact with me through KakaoTalk and phone since 4 years ago. Deputy Director Elisabeth said that during this pilgrimage, my husband and I will find a local guide who will accompany us for one day so that we do not have any difficulties in visiting St. Hosting this pilgrimage , The Holy Land Leadership of the Brethren > I also said that I would tell the priest that my family and I would participate in the pilgrimage to the Holy Land in Italy, and I am waiting for the good result of the Cheonwoo Creed OK. During this whole pilgrimage , it is also November , the month I got married, so I have the last longing and anticipation that the one-day visit to St. Peter's Monastery in Italy, which I had been hoping for for 5 years, will be a trip to Italy to commemorate my wedding in 49 years.

I made a pilgrimage to the Holy Land twice throughout Italy 14 to 16 years ago to commemorate my honorary retirement from my job and my wife's honorary retirement. To present the gift, the recommendation (selection) of a competent English translator at the convent, and to Pope Francis of the Holy See (in the Pontifical Library) and to the Minister of the Holy See, Heung -sik Yoo , who was ordained a cardinal on the 27th of August. This is to ask St. Peter's Convent to present a gift on behalf of the couple . I hope that many of you will also be interested and pray for I and wife's will to come true . Minimum departure is 20 people or more . It would be even better if there were brothers and sisters participating in the pilgrimage to Italy. May the great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Mary always be with all the brothers and sisters.  my wifeI and I who were born in the same age on this earth and want to breathe together and live diligently and correctly believing in the Lord . We will pray for you .

Lord ! St. Peter's Convent, the Italian head of the Catholic newspaper tour, the priest in charge of the Italian pilgrimage to the Holy Land of the Small Brotherhood , please hear the sincere prayers of my wife  and I. thank you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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