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한 CAFE 이름] 예수님 오늘도 오시는 거죵?  홈페이지에서   © 월드레코드

이 [특별한 CAFE 이름] 예수님 오늘도 오시는 거죵? 카페는 16년전인 2005년 5월에 개설된 카페로 카페지기는 안창열 엘리지오님이며, 회원 수는 3,629명입니다.

이 카페에 한번 들어와 보시면 아시겠지만. 천주교 신도만이 읽는 카페가 아니라 천주교· 개신교· 불교· 이슬람교 기타종교 등 모든 종교의 신앙인에게 유익하고 읽을거리, 새로운 소식이 많아, 각자의 올바른 신앙심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16년의 역사가 있는 이 카페를 저도 지난 10월에야 처음으로 알게되어, 회원 가입후 몇 개의 글을 기고했을 때, 위 카페지기님이,…삶의 모퉁이에 서서··· 항목 아래에 “ ▣노인박사님의 주님사랑” 이란 별도의 방을 개설해 주었습니다. “ ▣노인박사님의 주님사랑”아래엔 이미 개설된 “법륜스님의 세상보기”와 “도올선생님 강의방”이 2020년 9월부터 개설되어 많은 글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특히나 제가 이 "예수님! 오늘도 오시는 거종?" 카페에 처음 들어가 보고 놀라고 감탄한 것은, 게재되는  거의 모든 항목의 16넌간의 작성자가  대부분이 안창열 엘리지오 카페지기님이 올렸다는 사실입니다. 글을 써 보신들은 잘 아시겠지만, 한달 두달 한해 두해도  아니고,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옛날이 아니라, 일년 한달, 한주, 매일, 매 시간마다 변하는 인터넷 세상인 시대에, 즉, 전세계가 함께 움직이고 변하는 인터넷, 이메일, 카카오톡, 문자 시대에 무려 16년 동안을 거의 모든 항목의 글을 매일 매일 다른 매체에서 읽고 발췌해서 올리고 있는, "예수님! 오늘도 오시는 거죵?" 의 안창열 카폐지기님 외에는 전세계적으로도 없을 것으로, 단언할 수 있습니다. 그간의 노고에 치하합니다.

어느 종교의 어떤 성직자인들, 신도인들 이렇게 16년을 하루 빠짐없이 온갖 정성을 바쳐 하느님 · 부처님· 부모님을 흠숭하며, 존경하며, 사랑하며, 일하며, 살아 갈 수 있겠습니까?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 법륜스님의 세상 보기"와  "도올 선생님 강의방" 도 마찬가지입니다.  법륜스님이나 도올 선생님도 이 카페에 직접 올린 글은, 한 꼭지도 없는 것 같습니다.  카페지기님이 올린 글들입니다.

저도 속독인 [초고속 전뇌 학습법]을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김용진 교육심리학 박사에게서 배웠습니다만,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중요한 역사적인 일과 소식을 얼마나 빠른 속도로 읽고, 제목과 내용을 보고, 취사선택하여 옮겨올까를 생각하면, 참으로 존경스러운 분이 만들어 가는 특별한 카톡이기에, 세계기록신문인  월드레코드에 기록하여 알리게 되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훌륭한 카페를 지켜나가는 모든 카페지키님들에게도 이 기회에 심심한 격려를 보냅니다.  전국 방방곡곡에 계신 카페지기님들! 코로나 19 펜더믹 난리 속에서도 화이팅!! 행복하십시오!!!   

결론을 내립니다. 다음 카페 사용하시는 분들로서  신앙에 도움 받으실 뜻 있으실 분들은, 다음 카페에 들어오신 후 검색어 예수님! 오늘도 오시는 거죵? 치고 들어오셔서, 왼쪽의 목차를 천천히 주욱 읽어 보시고, 신앙에 유익한 도움을 계속 받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이돈희 임마누엘 프로필 : UN 평화대사/국내외 위대한 도전 100인/큰 바위 얼굴/아버지날·노인의 날·세계어버이날 만든이/3.1운동 100주년 기념 국가대표 33인/이탈리아 성베드로 몬테피아스코네 베네딕트 수도회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원장 수녀(1694-1766)의 대걸작 저서인 VITA INTERNA DI GESU CRISTO[예수 그리스도님 내면의 삶]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 출판 진행중/성가정생애학 창학/대한노인신문사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대한노인신문사 창간 30주년 기념 공로패 받음_)/국민권익신문 상임고문/ 제1 저서: 효친경로사상의 부활을 위하여/제2 저서: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각종 신문· 잡지 기고 및 인터뷰· TV·RADIO·youtube 방송출연 1000 여회/ 

<저작권자 ⓒ sworldrecor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