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 당선 축하 인사’ 방문
- 이돈희 대한노인신문사 수석부사장 /본지 대표 대한노인회 자문위원 위촉
도전한국인본부 주관으로 지난 21일 ‘제18대 대한노인회 회장 당선 축하 인사’ 방문이 있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회장 집무실이 있는 마포구 임정로에서 대한노인회 회장 김호일 회장을 만났다. 방문자는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대표, 이돈희 대한노인신문사 수석 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월드레코드 대표, 김민섭 국제문화예술기구 이사장이었다.
김호일 회장은 3선의 국회의원과 대한노인회 회장에이르기까지 도전정신으로 나라사랑 실천과 노인복지로“노인이 행복한 세상”을 이루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2전3기만에 당선되어 더욱 큰 의미가 있었다.
大學生이던 52年前 1968년에, 老人들을 위한 『老人의 날』 을 만들고, 50여년간 노인문제연구와 노인복지를 위해서 평생을 살아온 이돈희 본지 대표와 10년간 국내외에 도전정신을 확산해온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대표와의 만남은 더욱 의미가 있었다.
김호일 회장은 노인복지와 노인의 챌리지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지고 대한노인회를 위하여 함께 봉사하길 요청했다.
회장 집무실에서 이돈희 대표는 자문위원, 조영관 대표는 정책위원으로 활동하는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800만명 시니어 세대를 이끌어가기위하여 여러가지로 고민하고 방향제시를 하는 김호일 회장의 리더십이 이돈희 자문위원ㆍ 조영관 정책위원을 함께 만남으로써 발휘되기 시작하고 있다.
도전만이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