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사랑하는 아버지 요리봉사단’에 참여 하세요

“아버지들의 요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이제 아버지가 장보기, 앞치마 두르기, 조리하기, 설거지하기를 부끄러워해서는 안 된다.

앞치마를 입고 주방에서 요리하는 아빠의 다정한 모습과 정성이 녹아 들어간 요리로 가족들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요리에 기초지식이 없는 아버지 대상으로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가정음식 만드는 법을 제공하고자 한다.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 속에서 문득 가족들과 함께하지 못한 시간들을 한번쯤 후회와 마음이 찡한 것을 느낄 수 있다. 가정을 위하여 식단을 준비하는 하는 평생 반려자인 아내의 의무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아내의 전담인 요리를 가끔 나누어서 가족을 위한 봉사를 해야 하는 긍정적인 실천력이 필요하다.

아울러 남성들이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을 목적과 중년기 이후의 남성들이 행복한 40~50년을 준비하기 위해 요리를 배우면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가정 행복도 키울 수 있다

요리실습 강사는 30년 이상 음식을 만든 명장이 쉽고 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음식 맛을 내는 노하우를 전수해준다. 아내를 주방에서 조금 해방시키는 날도 있어야 하고, 예쁜 자녀들을 위하여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기쁨을 갖는 봉사를 해야 할 시기가 왔다. 요리전문가와 함께 기본 요리를 배워서 가족들에게 봉사할 요리봉사단이 기다린다. 아버지들의 도전을 기다린다.